1부에 이어 2부도
열심히 읽어주세요.
모든 대회일정을 끝내고 저녁먹으러 갈 준비
대회 로비에서 기다리는 중
왜 안나오지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셀카.
성철이형과 함께.
HPI 직원분과 로켓 , 펠릭과 함께 차를 타고
이동
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.
도착 와보니 꼭 우리나라 타임스쿼어 분위기였습니다.
도연이는 찰칵..
열심히 음식점을 향해 .~~
도착...
굉장히 비싸보이는 음식점.
중국와서는 정말 음식 걱정없이 맛있는 음식만 호로록했네요.
술을 못 먹는 분들을 위해 ..
음료수 한잔씩
피곤함이 느껴지네요 .
ㅋㅋ 펠릭 , 준호형 나 , 도연이.
그디어 하나씩 들어오는 음식들..
초밥 긋~~
소고기 ..
냠냠..순식간에 없어지는 음식들
김치볶음밥 , 고기.
튀김
해산물
장어다..
힘이 불끈불끈
맛난 회까지 ..
완전 종합선물 세트 식단이네요.
새우 구이
연어였나 ?
각종 튀김 , 고기
정말 배터지게 먹었던 하루 였습니다.
우동.
비빕밥.
이렇게 푸짐한 저녁을 먹고 들어와
그냥 들어가기는 아쉽고 해서 .....그래서
편의점을 들러 간단하게 맥주한잔을 하기위해 편의점을
들렸는데 ..헉~~~
이런 뭐지 ..닭발이 이렇게 포장이되서 판매되더군요.
흐미 놀래라.
흐미..이렇게 보니 새롭네요.
저희는 마지막 중국 밤을 그냥 보내기는 아쉽고
너무 차만 굴리고 먹기만 한거 아닌가해서
12시즘 마사지를 받아볼까하고 도연이 로밍이된 폰으로 폭풍 검색을 한 후
유명한 마사지 샾으로 이동.
거리와는 상관없이 이동하려는 우리에 굳은 마음.
택시를 잡고 떠나는 순간
성철이형 친구분에 검색으로 인해 투블럭정도 된다고 하기에
가깝겠지 했는데.
가도 가도 끝이 없이 계속 가더군요 .
헉``~~ 뭐지
우리 데리고 다른데 가나 ?
오만가지 생각에 ..그러나 역시 도연이 폰으로 구글지도 검색
잉 ? 난진 호텔이 두개였고 그중에 하나는 마사지샾과는 불과 투블럭이였느데
우리 호텔은 정말 먼거리였습니다.
이름이 같아 우리도 가까운거리라 생각했지만
아니였네요 .
암튼 검색에 검색을 해서 도착한 난지로
열심히 찾아간곳 마사지 샵
이런 우리가 너무 늦게 와 30분만 받을 수 있었네요.
어쩔수 없이 반값을 내고 발마사지만 받았습니다.
잘 설명이 되어있는 한글 메뉴판..ㅋㅋ
마사지 샾 풍경.
ㅋㅋ
결재 중 ~~
우리 그디어 왔어 .
다행이야 .ㅋㅋ
마사지 받기 전
기쁜 마음으로 .ㅋㅋ
ㅋㅋㅋ 이제서야 받는구나 ..
이렇게 무사히 마사지를 받고 조용히 호텔로 귀가를 했습니다.
마사지를 받은 터라 푹 잠을 잘수 있었죠 .
다음날 로켓과 펠릭은 마지막 출국 하기전이라 중국 유명한
명소를 구경하기 위해
아침에 모여 움직이기로 했습니다.
항상 서킷 입구를 지키고 있는 강아지 .
ㅋㅋ 자기 자리가 있더군요 .
사진 찍으려고하니 도망가네요.
꼭 마스크에 나오는 강아지 닯았어요 .마스크 쓰면 변신할듯.
체크 아웃을 하고.
이리저리 찍고 있는 도연이
아쉬움이 ..ㅋㅋ
출발하기전 기다리면서 서로 잠바를 바꿔보고
찰칵..
ㅋㅋ 역시 크네요 .
완전 아기 같아보이는 준호형.
아빠 옷 입은 준호형.
준호형 점프샷..
ㅋㅋ 성철이형 뒤에서 뭐하세요 .
자자 그럼 서킷에서는 마무리를 하고 차를 타고 중국에서
유명한 동방명주타워 입니다.
들어가보지는 못하고 설명만 듣고 끝..
우리는 시간이 없는터라
차량 이동하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.
주변 건물
유럽 식민지였던 곳이라고 하네요 .
그래서 건물이 다 유럽풍입니다.
강이 보이는 레스토랑.
중국에 있는 동안 로컬음식을 먹어보질 못해 마지막 이기도 해서 마음먹고 중국음식 먹자고했는데 ..
먹는 순간 ..후회가 막 밀려오네요 .
그나마 제 입맛에 맞았던 생선 음식..
으악..이건 ..향식료가 ..
사진기도 음식을 가리는건가요 .. ?
ㅋㅋ 완전 간장맛
땅콩소스에 배추 ?
맛이 강해서 ....패스 .
닭 요리였나요 >?
이것도 소스가 너무 강해..ㅜㅜ
매움에 쓰나미가 .....
전체적인 음식 샷인데
이중에 생선만 먹을만 했어요 .
아참~~!! 고기찜이라는데
이것도 한국 음식이랑 비슷해서 다들 좋아했던 고기찜이였습니다.
이건 바로 ...개구리탕..ㅋㅋㅋ
어릴적 많이 먹었는데 향식료때문에 하나 먹고 우웩~~~~:))
고추 음식 ?
ㅋㅋ 도연이가 제일 좋아했던 음식
레스토랑에서 바라본 전경
밤에 보면 더욱 이쁠것 같다는 생각이.
이제 모든 일정을 끝내고
뱅기에 탑승할 시간이더군요.
집으로.
마지막 중국에서.
안녕 ~~!!
중국~~
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.
무사히 귀국을 했고
즐거운 3박4일 일정동안 맛난 음식과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주셨던 머치모어 사장님과 JJ 아버님 , JJ , 로켓 , HPI 직원분 이름을 까져먹었네요.
정말 감사했었습니다.
말이 안통해 정말 표현을 많이 못해 아쉬웠지만
마음으로 전해졌다고 생각합니다.
성철이형 준호형 도연이 몸건강히 아무 사고 없이 와서 다행이구요.
즐거운 추억거리가 되어 한 층더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.
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또 다시 어디든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.
빠빠이 ~~ 중국~~~
아이야 ~~
출처: 유디(YOUDESIGNER) 블러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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